하얀 고양이 키워 주실분 찾습니다.

약 7개월 가량의 건강한 사내 대장부 입니다.  ^^

고양이 필수 종합 백신 접종 했습니다. 진료카드 원하시면 함께 드려요.

품종: 터키시 앙고라 (수컷)

특징 : 오드아이 (옐로+블루) '난청 없습니다.'

[아래 사항을 꼭 읽어보시고 생각해 주세요.]
* 샾에서 분양 받고 곧바로 병원 진료 했습니다. 귀 진드기 , 피부염, 안과질병,치과 질병 전혀 없습니다.
위. 대장 모두 건강해서 아무거나 잘 먹어요.
* 스프레이 한 적 없고, 발정 온적 없으며 아직 중성화 하지 않았습니다. 다른 애완동물과의 사회성도 뛰어납니다.

* 다만, 가리는 것 없이 잘 먹어서 사람 음식도 호시탐탐 노려요, 절대 주시면 안됩니다. (맥주를 특히 노립니다.)
* 저급, 고급, 영양제, 생식, 심지어 헤어볼 관련 사료나 영양제등 가리는 것 없이 무척 좋아 합니다. 적당히 주셔야...
* 무엇보다 '개냥이' 라서 잘 뛰어 놀고 '터키시 앙고라'의 '전형적인 특성' 을 그대로 갖고 있습니다.
무척 호기심 많고 활발하며 사람을 잘 따르고 애교가 넘처 흘러요. 선조들의 자유분방함을 이어받았습니다.
* 마냥 이쁘다고 성급한 마음에 입양원하시는 분들껜 보내지 않으려고 합니다.
수컷임과 터키시 앙고라의 특성을 잘 이해해 주실 수 있는 분께 보내고 싶어요. 도도 하거나 교태롭거나 츤츤덴다던가 하지
않습니다. '개'과에 흡사 합니다.
* '이리와~' 하고 부르면 와서 안깁니다. 외출 하고 돌아오면 문소리 듣고 현관문 앞 까지 마중 나와요.


제가 너무 사랑하는 우리 미로....ㅜㅜㅜㅜㅜㅜㅜㅜㅜ
비염이며 알레르기 다 참아가면서 약 7개월을 동고 동락 했것만 미로가 성묘가 되니 초롱이 할머니(8년생 고양이) 가 아이들의 젊음을 견뎌내지 못하시고 늘 스트레스를 받으세요.
호흡곤란에 영양결핍 까지 온 이상 미로를 초롱할머니와 함께 둘 순 없을 것 같습니다.
초롱할머니 병원비에 등골이 휘는 것도 부담이지만 무엇보다 초롱할머니가 당장에라도 하늘 나라 갈 것 처럼 경기를 일으키니...
앞으로도 초롱이가 구름다리 건널때 까진 다른 고양이는 함께 할 수 없을 것 같아요.
(새끼들은 무척 좋아 하지만 커지면 난리 나더라구요.특히 수컷을 너무 싫어해서...)

우리 예쁘고 사랑스럽고 애교 많은 미로 왕자님 사랑으로 잘 보듬어 주실 분 찾습니다. ;ㅁ;
분양비는 10만원 내외로-협의 가능- 생각 하고 있지만
정말 고양이를 잘 아시거나 많이 키워 보셨거나 혹은 1마리 이상 키우시는 분께는 분양비 받지 않겠습니다. 그 돈으로 아이들 모래랑 사료비에 보태셨으면 좋겠습니다. (미로가 잘 먹어요.)

그외 다른 분양자들과는 mail로 상담 주세요. 이야기가 잘 되면 분양비 받지 않겠습니다.
* 미로의 분양비는 초롱 할머니 병원비로 쓰입니다.

mail : refined-001@hanmail.net 
덧글 달아 주셔도 환영 입니다.
by 뿅라남작 | 2009/11/07 15:01 | 그림일기 | 트랙백 | 덧글(6)
친구들에게...
섬나라 친구들에게...

오늘도 '안녕. 내일보자' 라고 인사하곤, 너무 아쉬워서
여기다가 적어보았지.

안녕. 내일보자. 그 다음날도 그 다음의 다음날도...

안보면 지구 끝까지 찾아가서 궁뎅이 때려줄거야.
by 뿅라남작 | 2009/10/07 01:18 | 25시찜질방 | 트랙백 | 덧글(0)
휴덕....할 것 같아요! 뭐지 이 권태기는.
그간 격조했습니다. (__)
만화책도 팔거나 지인들에게 주거나 해서 정리중입니다.
음... 세인트세이야 피규어들은 중고 판매도 애매해서 그냥 갖고 있을 예정입니다만, 그 외 다른 피규어들은 갖다버리기도 팔기도 애매하고 사진 찍어서 무료로 주위 분들에게 나눠줄까 생각중입니다.

혹시 관심 있으신 분은....하하하!
휴덕은 있되 탈덕은 없다, 라고 하길래 '휴덕' 이라고 했습니다만 덕질은 그만 하지 않을까 싶어요.

미용에도 더 관심을 가져야 하고 제 몸에도 좀 더 투자를 해야겠다고 생각했더니 덕질에 쏟는 돈들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... 게다가 요즘 애니도 만화도 잘 안보고 말이죠. 흥미도 잃어 가는 것 같고 말예요.

덕질 홈페이지 힘겹게 만들었더니 그만둘 생각에 눈밀이 앞을 가려요 엉엉!
그냥 세인트 세이야 페이지로 돌려버릴까? 하고만 생각중입니다.

세이야는 제마음의 오아시스라서 도저히 버릴 수가 없거등여. 으하핳!

요즘 이런거 저런걸로 괜히 고민이 많네요. :)

요즘은 bl도 영... 시원찮은 것이 말예요. 우리 호랑님이랑 산양님은 좋지만 말이죠....[]
여하튼 그럽니다.

권태기가 왔나봐요!
by 뿅라남작 | 2009/10/07 00:06 | 25시찜질방 | 트랙백 | 덧글(4)